화요일, 11월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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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성적표의 김민영이 09월달에 개봉합니다.

10월 04일 오늘의 영화를 소개합니다

성적표의 김민영

한국에서 만든 영화로 영화명은 성적표의 김민영입니다.
제작년도는 2021년이고 드라마물입니다.
성적표의 김민영
개봉은 2022년 09월 08일이네요.
등급은 전체관람가입니다.

줄거리

“앞으로 무엇을 하든, 그때의 우리 같았으면 좋겠어”  

기숙사 생활을 하며 삼행시 클럽을 만들어 고등학교 생활을 함께 지낸 김민영, 유정희, 최수산나. 
영원할 것 같았던 그들의 우정도 졸업과 동시에 각자의 다른 생활 속에서 관계가 소원해진다. 
다른 지역에서 대학을 다니는 민영이 갑자기 정희를 집으로 초대하고, 
정희는 기쁜 마음으로 민영을 찾아가지만, 
자신의 기말 성적을 정정하느라 바쁜 민영에게 정희는 안중에도 없다. 
정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영을 기다린다. 
과연 정희와 민영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캐스팅

  • 이재은 / 감독

  • 임지선 / 감독

  • 김주아 / 주연

  • 윤아정 / 주연

  • 손다현 / 주연

  • 임종민 / 출연

  • 유재희 / 출연

제작노트

리뷰

정희는 초대받은 민영의 집에서 절친인 듯 절친 아닌 절친 같은 민영과 잠시지만 함께 지내고서야 확실하게 깨달았을 것이다. 이제 둘의 관계가 전과 같지 않고, 하버드에 간 수산나와 셋이 삼행시 클럽을 했던 고교 시절의 관계로는 돌아갈 수 없다는 걸. 19살의 세상과 20살의 세상이 완전히 다르듯, 19살의 우정과 20살의 우정도 마찬가지다. 이 영화는 정희와 민영의 20살 우정에 대한 영화이며, 그 우정이 조금씩 미묘하고 아슬아슬하게 변화하는 과정을 독특한 리듬으로 담아낸 영화다. 또한 정희가 이제 이전의 관계로는 더 이상 지낼 수 없게 된 친구 김민영에 대한 성적표를 작성하면서 친구를 기억하고 오래된 우정을 떠나보내는 영화이기도 하다. 그러나 정작 이 영화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건 영화가 창조해낸 세계다. 민영과 정희와 수산나가 살고 있는 이 세계에는 늘 보던 열등감, 분노, 혐오, 절망, 기쁨 같은 것들이 없다. 여기선 심각한 표정을 짓지도, 소리 지르지도 않는다. 그저 발견하고 응시하고 행동할 뿐이다. 이것이 이 영화가 때때로 비현실적이거나 판타지처럼 느껴지는 이유다. 그러나 우리의 삶은 영화처럼 그렇게 드라마틱하지 않다. 함부로 화도 못 내고, 짜증도 못 내며, 그렇다고 쉽게 절교를 선언하지도 못한다. 이런 걸 고려하면 이 세계는 그 어떤 세계보다 더 현실적인 세계이며 어쩌면 그 어떤 영화보다 정확하게 우정과 관계의 본질을 담아낸 영화일지도 모르겠다. 작년과 올해 만난 어떤 영화보다 신선하고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특별한 영화다. 부디 이 세계가 더 확장되어 앞으로도 계속 될 수 있으면 좋겠다.​
(2021년 제9회 무주산골영화제)

영화가 보고싶을 때 가까운 영화관에서 관람해 보시면 좋겠네요
오늘의 무비 뉴스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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